로이킴/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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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흑기사
로이킴

목차
1. 개요2. 복면가왕 일지3. 경연곡 목록4. 여담

1. 개요 [편집]

초콜릿 폭포수 같은 목소리
- 유아[1]
흑기사님이 노래를 부를 때는, 자신의 노래 속에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흑기사 Zone'이란 게 있는 거 같아요. 들으면서 정말 깊은 여운을 느꼈습니다.
- 유영석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12번째 가왕이자 남성으로서는 5번째 가왕이며 최초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왕이다.

흑기사를 떠올리게 하는 가면을 쓰고 하얀 정장을 입었다. 복장이 전 가왕인 하면 된다보다 훨씬 고급스럽다. 사실은 전 가왕이 백수 스타일이었던 바람에 더 고급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고급스러운 외견과는 다르게 상당히 깨발랄한 컨셉을 잡은 듯. 상대의 경연을 보면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여담으로 여태까지 나온 가왕들 중 가장 자존감이 낮다. 김구라김성주한테 자주 휘말리거나 도전자들에게 자주 도전장을 받는 것이 부지기수. 자신감... 있을 거에요 애초에 가왕이 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는지, 처음 가왕이 되었을 때 매우 놀라며 주저앉았다.

여성 판정단에게 인기가 많으며 대표적으로 유아신고은, 김현철 등이 상당한 팬인 듯 하다. 스파이가 있다? 신고은은 커플룩으로 맞춰 입으려고 옷을 흰색으로 맞추어 입고 왔다.

남:여 가왕전 승리의 비율을 18:16으로 만들어 승리 비율을 역전시켰다.

전 가왕은 가면을 벗고 인터뷰 룸에서 최소한 5연승은 하라고 했고, 자기처럼 빠른 곡은 조심하라는 충고를 했다.

2. 복면가왕 일지 [편집]

2.1. 65, 66회 [편집]

1라운드에선 해변의 여인과 같이 이승기, 김연아의 "Smile boy"를 불렀다. 그는 해변의 여인을 좋아하는지 무대 중에 계속 쳐다봤지만 해변의 여인은 그를 싫어하는 티를 많이 내었다.[2] 첫 소절부터 중저음의 목소리로 여심을 자극했고, 후의 중고음까지 깔끔하게 처리했다. 결과는 86:13의 엄청난 득표수로 무난하게 이겼다.[3] 참고로 전방위로 90대도로 인사하면서 승리의 기쁨을 누린 다음 인사하다가 결과를 보고 약간 당혹했을 정도였고, 대기실에서 내려오면서 승리한 건 좋은데 자신을 이토록 거절한 해변의 여인이 대체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2라운드에서는 인공지능 찌빠를 꺾은 아름다운 밤이에요 오스카[4]와 대결했다. 선곡은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 이번 경연에서 자신의 감성을 1라운드 때 보다 더욱 잘 살렸다. 흑기사는 개인기로 헬리콥터 소리, 지하철 소리, 비행기 이륙 소리를 내었는데, 꽤 흡사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밤이에요 오스카와 책과 쟁반 돌리기 대결을 해서 이겼다. 결과를 발표했는데 5번 엔트리였던 그는 경연 순서가 오스카보다 앞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더블 스코어로 승리했다.

3라운드 전 본래는 세 곡 다 부르는 것이 목표였지만, 가왕 자리에 앉고 싶냐는 김성주의 말에 이왕 3라운드까지 왔으니 가왕이 되고 싶다고 표현하여 자신의 욕망을 표현했다. 꿈☆은 이루어진다!!

3라운드 상대인 치명적인 팜므파탈과 대결할 때 선곡은 들국화의 "제발".[5] 이번 경연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성량을 마음껏 발휘한 결과 57:42로 우승했다. 이전 라운드보다는 상대적으로 표수를 적게 받았으나 상대가 상대였던지라 그만큼 납득이 되기도 한 듯 하다.

마지막 가왕 결정전에서 하면 된다의 경연을 듣고 무대로 올라온 흑기사는 하면 된다의 판정단 평가를 듣고, 결과를 발표하기를 기다렸다. 기다림 끝에 60:39로 새 가왕이 되었으며 하면 된다의 선곡 미스도 도움이 된 것 같다. 이후 가왕 등극 소감을 말하고 경호원과 함께 퇴장. 참고로 가왕이 된 날이 본인의 23번째 생일이었다고 한다.

2.2. 67, 68회 [편집]

내가 가왕이라니!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가왕이 되니까 부끄러워... 샤샤샤
-노트의 내용
도전자 시절과 달리 작은 필기장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가왕 대기실에 있는 동안 필기장을 들고 메모를 하면서 다 노래를 잘한다고 불평했다. 필기장에 유영석의 명언을 받아 적었다. 샤샤샤는 덤
이번 회차에서 우승한 니 이모를 찾아서에 맞서 가왕 방어곡으로 '그리움만 쌓이네'를 들고 왔다. 풍부한 감성으로 그리운 사람에게 감정을 호소하듯이 노래를 불렀고, 연예인 판정단과 일반인 판정단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이 눈물을 흘리거나 감성에 젖어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 5표 차 접전 끝에 4번째 남성 가왕 연임에 성공했다. 오늘도 퉁키는 웁니다[6]

우승자인 니 이모가 다양한 무대와 이에 걸맞는 무시무시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유력한 가왕 후보로 여겨졌기 때문에[7], 52명 중 단 3명이라도 니 이모를 찍었다면 노래왕 퉁키처럼 바로 하차할 수도 있었다.

첫 방어곡.

2.3. 69, 70회 [편집]

포기하지 마라, 좌절하지 마라.
괜찮아. 너, 흑기사 잘 하고 있어.
-노트의 내용
진짜 가왕왕조실록인 줄 알았지만 그냥 응원글을 적은 거였다
"한 번 앉고 두 번 앉고 자꾸만 앉고 싶네"

이번 편에선 가면이 입술이 다 보이는 가면으로 약간 바뀌었으며 3연승의 소심한(?) 욕망을 보였을 때 한 출연자로 인해 공황 상태까지 걸렸으며, 용기를 내어 방어곡으로 '고해'를 불렀다. 대결 결과, 87명의 일반인 판정단 쪽은 한 표차로 접전이었지만 연예인 쪽에서 2:10으로 크게 밀리면서 가면을 벗게 되었다.[8] 이 때 연예인 판정단 중에서 사람이 흑기사에게 투표했다.

사실 흑기사의 "고해"는 전임 가왕의 "좋은 날"에 비하면 무리한 선곡까지는 아니다. 좋은 날의 경우 남자 가수들이 부르기 참 힘든 곡이지만 고해는 가창력과 고해에 질린 여성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음색이 있다면 해 볼 만한 시도였고 그런 가창력과 최고 장점인 멋진 음색을 가진 흑기사에게 고해는 충분히 시도해볼 만 했다.

평가단 반응도 좋은 날에 비하면 결코 나쁘지 않았지만 문제는 휘발유가 그 이전부터 1~3라운드에서 70표 이상으로 완승한 실력자였던 것일 뿐.[9][10]

그 뒤 정체를 밝힌 로이킴은 자신의 모범생 같은, 허점이 없을 것 같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가면을 쓰고 노래 부른 동안 좋은 선배님들인 조장혁, 김현철 등에게 좋은 칭찬을 들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연예인 판정단의 유영석은 그의 목소리로 더 많은 명곡들을 듣고 싶었서 하차가 매우 아쉽다고 얘기했으며, 유아의 경우 마지막에 가면을 벗고 나서 주어진 발언 기회에서 혀가 짧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전히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가면 벗고 나서도 좋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수줍게 "네"라고 답하는 건 덤. 그도 올 때마다 좋은 말을 많이 해준 유아에게 감사를 표했다.

3. 경연곡 목록 [편집]

EP.
방송 날짜
곡명
원곡자
VS.
득표 수
33-1
2016년 6월 26일
Smile Boy
86
33-2
2016년 7월 3일
사랑은 늘 도망가
66
33-3
57
33-K
60
34-K
2016년 7월 17일
52
35-K
2016년 7월 31일
46[11]
최다 득표수
86
최소 득표수[A]
52
평균 득표수[A]
64.2
총 득표수[B]
367
득표율(%)[B]
61.45
3회 압승, 2회 승리의 성적을 냈다. 독수리 건과는 다르게 여성 도전자들 중에서는 해변의 여인에게만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남성 복면가수에겐 두 명밖에 안 되지만 모두 압승.

선곡에선 듀엣곡을 제외한 솔로곡 모두 발라드를 선곡했으며 우리 동네 음악대장처럼 아주 대단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하면 된다에 비하면 꽤 센스가 좋은 편. 하면 된다의 경우 가왕이 된 후에는 자신에게 안성맞춤이었지만 방영 후 호불호가 극히 갈린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16]이나 너무 무모한 도전에 가까웠던 아이유의 "좋은 날"을 불러 선곡 센스가 나쁘다는 평을 들었지만, 흑기사의 경우는 선곡으로 비판 받을 거리는 없었다.

첫 방어전 곡이던 '그리움만 쌓이네'는 상대인 니 이모가 워낙 대단한 무대들을 보여서 표 차이가 저 정도밖에 안 나왔을 뿐, 무대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가왕 자리에서 물려갈 때도 전 가왕과 달리 한 자리수 표 차이였고 흑기사의 고해는 상술했듯이 준수한 반응을 얻었다.

4. 여담 [편집]

  • 본인을 포함한 전임 가왕과 후임 가왕은 메인 닉네임의 초성이 ㅎ으로 시작하며 인간형 가면을 썼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실 그 이전에 현우도 있었지만 넘어가자
[1] 이 말을 한 유아는 하면 된다와 흑기사의 노래에 대해 평가를 해달라는 김성주의 말에 하면 된다의 무대는 전혀 예상치 못한 귀여움이 있었다며 덤덤하게 말했는데 흑기사는 평가하기 전부터 좋아 죽으려고 하다가 혀가 풀린 채로 말해 김성주한테 아까 전이랑 반응이 너무 다른 거 아니냐며 까였다.[2] 대표적인 예는 장미꽃 던지기. 해변의 여인은 추리 시간에 4번째 경연 도전자 중에 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3] 참고로 가왕 중에서 1라운드 최다 득표자다.(2위는 맛있으면 0칼로리 MC 햄버거(83표), 3위는 팥의 전사 호빵왕자(81표))[4] 흑기사가 꺾은 해변의 여인이 원하는 사람으로 유추되던 인물이었다.[5] 그 이전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여기서 불렀다.[6] 이 경연에선 1라운드에서 오랜만1표 차 승부도 나왔다.[7] 신봉선은 2라운드부터 그녀가 가왕이 될 것이라고 크게 확신하고 있었다.[8] 참고로 두 사람의 최종 득표수는 방송에선 정확하게 안 나왔고 단지 김성주가 일반인 판정단의 결과만을 언급했으며 방청객들의 거센 주장과 방송 화면 분석으로 결과가 나왔다.[9] 공교롭게도 24차 경연에서 그 곡을 불렀던 과묵한 번개맨 역시 여성 가수와 겨룰 때 흑기사와 같은 표를 받고 가면을 벗었다.[10] 그 뒤 한 도전자가 이 곡을 부르고 가왕이 되었다.[11] 물찬 강남제비와 같은 득표를 받고 가왕 자리에서 내려왔다.[A] 12.1 12.2 패배 시 득표수 제외.[B] 14.1 14.2 패배 시 득표수 포함.[16] 복면가왕 2차 경연 참가자인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이 이 곡을 선곡한 적이 있는데 출연 시기가 너무 차이나서인지 두 선곡이 비교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17] 93년생으로 황금락카 두통썼네,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와 동갑이며 생일로는 흑기사가 황금락카보다는 1달, 동방불패보다는 2달 정도 더 빨리 태어났다.[18] 이는 멜로디데이의 방송 데뷔 기준으로, 2012년 발매된 각시탈 OST를 고려하면 로맨틱 흑기사가 가장 늦게 데뷔한 가왕이 된다.[19] 오디션 출신의 최고 기록은 무려 8연승을 한 동방불패며 그 다음은 6연승을 한 주윤발이다.[20] 고추아가씨의 경우는 복면가왕 출연 이후 2017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참가했다.[21] 그리고 그 가왕은 다음 경연에서 전임 가왕이 판정단으로 나왔을 때 가왕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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